안녕하세요 곰탱구입니다 어제는 할로윈이였는데 다들 재미있게 보내셨는지?아니면 지금 나라가 말이아니라서...어떻게 보내셨는지?저희 개와곰은 오랜만에 피제리아에 갔다왔어요집근처에 생겨서 자주 갈것만 같았는데 예상외로 발길이 잦지 않은듯한것은 기분탓인가... 이미 피제리아도 할로윈 맞이가 한창이였네요아닌가 우리가 너무 늦게 간거였나?.. 메뉴판이 되게많네요저희가 주말에가서 가격은 다 디너인 가격으로...평일런치에 가면 좀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죠?다음에는 꼭 평일 런치에 가고말리다.. 글씨 예쁘시네요 개님ㅎㅎ늘 먹던대로 게살크림리조또, 올리브 봉골레 파스타, 콜라이렇게 간단하게 시켰어요 호박등불들이 달랑달랑~~개님도 짤짤!!짤렸네요ㅎ피제리아 동성로1호점이 좌석이 넓어서 좋아요 앗 내얼굴!! 요리는 시간이 걸리..
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입니다 역시 오늘도,예 그렇습니다오늘도 맛집을 다니는 개와곰...먹기만 하는거니? 오늘은 원래 떡볶이를 먹기로 했지만 양에 차지않을거 같아서예전에 가봤던 '짬뽕 신'에 다시 방문했어요 짬뽕신은 중국집인데 새벽까지 영업한다는...술집으로 변신하는건가?평일 오후3시전에 가면 짜장면이 4500→3000원으로 1500원 할인하네요 개님은 짜장면 먹고 싶다고하구..저는 짬뽕이 먹고싶고...하지만 여기 짜장면은 그닥인것을 알고있고..야끼밥을 먹어보리라 라고 4개월전에 약속한 기억이나고..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짜장면과 짬뽕을 시키기로했어요 중국집에 가면 아주 간단한 밑반찬!여기는 밑반찬들이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되는 점이 좋아요 먼저나온 저의 짬뽕!!솔직히 짬뽕 별로 기대안하고..
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입니다 오늘은 시지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시지 광장 트윈빌딩 7층에 위치하고있는'아뜰리에 빈'입니다 최근에 리모델링을해서 더 예뻐졌어요 개인공간을 만들어서 프라이버시에 대한 편함을 느낄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받았어요가구(?)도 딱딱 맞게 배치가 적절하게 된것 같구 일단 카페에 왔으니 주문을 해야겠죠? 다른 카페보단 약간 저렴한 편이네요 저희는 1+1쿠폰이 있어서 플레인요거트 2개를 주문했어요 음료를 기다리던중에 뭐 있나 뒤적뒤적하다가 찾은건데아뜰리에 빈에서 카페와 펍을 같이한다는..?낮에는 카페로 운영되고 밤에는 펍이 된다는것인가?? 아!그리고 이곳은 책,노트북을 볼 때 편하게 보라고 LED스탠드를 대여해주고 있어요제가 빌리러 갔을 때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