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탱구입니다오랜만에 다이소 제품을 들고 포스팅을 해보는데요~이번에도 역시 고양이의 관련된 포스팅이랍니다! 그것은 바로 '고양이 낚시대'!저희 집 근처 다이소에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던데보자마자 바로 충동구매! 이걸 들고 개님에게 보여주니까....쥐가 징그럽게 생겼다고..너무 현실성있게 생겨서 징그럽다고...치워라고ㅠ_ㅠ 처음에 징그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개님의 말을 듣고계속 보다보니 약간 징그럽게 생겼어요.. 저기 쥐돌이 털이 사진으로만 봐도 보드라워 보이는데실제로 만진다면 완전 보들보들해요무슨 재질을 썼는지 저렇게 보들보들 할 수가 있대?? 사진이 따로 없던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내 마음대로 찍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들어준다면걔는 고양이가 아니고 사람이겠죠!! 사실 저걸..
안녕하세요 곰탱구 입니다 이번에 다이소 리뷰3탄인데요 다이소에 몇번이나 들러 뭐 살꺼없나 뒤적뒤적거리다가 눈에 띈것이'고양이 캔사료!'고양이는 건식사료보다 습식사료인 캔사료에 환장을 하는데요원래는 마트에서 팔길래 사줬었는데 마트가격은 만만치가 않아서고민하다가 좀 저렴한 다이소 캔사료를 구매해봤어욥 고양이 캔사료가 3가지 맛이나 있네요ㅎㅎ참치&연어, 참치&치킨, 참치&치어가격은 1캔당 1000원이에요 3개 한꺼번에 사기엔 좀 그렇고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니까참치&연어를 샀어요 님...그거 빈그릇인데 뭘먹고 있는건가요 나비님?? 아저씨...비켜주세요 캔을 먹기싫은거니??아니라면 비켜..비켜주세요!! 잉??전에 있던거랑 비주얼이 완전 딴판인데??마트에서 팔던것은 덩어리도 있고 큼직큼직했다면 다이소에 파는것은 ..
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입니다 다이소리뷰 2탄입니다!오늘도 리뷰의 모델은 우리의 나비!원래는 나비의 밥을 그냥 길바닥에 주곤했는데그 모습이 안쓰러워서 밥그릇에 주기로 해서 다이소에 한번 가봤습니다! 오 다이소에 가니까 밥그릇을 저렴하게 팔고있네요하긴 다이소는 워낙 저렴한 물건을 팔고있으니까하나 Get it! 집에가서 사료를 적정량 준비한 다음나비를 찾아 나서 봤어요 오 다행히 멀지 않은곳에 나비가 앉아있네요뭐하고 있었어?뭐보는거니?그저 날보면 밥달라고 우는 너...난 밥기계가 아니...란다ㅎㅎ 옳지옳지 너는 예의가 바른 고양이로구나앞발을 꼬리로 말고 앉아있는거 왜 이렇게 귀여운거지ㅠㅠ... 사람 덜다니는 곳으로 유인을해서(그 나쁜생각이 아니라는..ㅎㅎ) 제가 자주 왔다갔다 거리기 때문에 거의 한끼 분량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