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입니다지금은 월요일입니다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다니 시간은 참 빠르군요ㅠ 지난주 엄청 춥고 바람불 때 갔던저희 동네 사람많은집!땡초우동OOO를 소개해드리죱 사진들이 다들 어디로 갔지ㅠㅠ여기서는 늘 땡초우동만 먹었으므로 가격은 압니다!땡초우동, 땡초어묵 5000\ 크...매콤매콤한 땡초우동땡초가 어떤 뜻인지 아시나요??경상도 사투리로 매운고추를 의미한답니답 이 가게에 딱들어서는 순간 기침하시는분이 되게 많아요아마도 땡초 때문이겠죠ㅋㅋㅋ나랑 개도 가끔식 기침을ㅠㅠㅜㅠ 뜨끈뜨끈한게 정말 먹고싶게 생겼다ㅠㅠ면발이 우동답지 않게 조금 얇아요개취이기때문에!!! (빨리먹고싶지만 얌전히 기다리는 곰)우동을 먹을 때 빠지면 섭섭한게 있죠바로 Soju 저 복받은 부라더처음 나왔을 때 부터 완전 많이 먹었..
어..아직도 더워 지난달처럼 막 덥지는 않은데 햇살이 엄청따갑다ㅠㅜ근데 바람은 많이분다 헤헤 그래도 덥다 똥같은 날씨 like a ddong 얼마전에 시지 광장에 있는 파리바게트가 리모델링한다는 사실을!! 얼마나 많고 새로운 빵들이 들어올라나요하긴..약간의 불만이 있긴 했음페이스북에서 막 파리바게트의 진정한 맛빵 그러면서 나오는데정작 동네에서 제일 크다는 파바에 가면 없고 막ㅠㅜㅠ내 빵...개님 빵ㅠㅠㅠ 그래서 리모델링 한 후로 가봐야지하다가 급 빵이 먹고싶어서 가봤는데진짜 많았다 페이스북에서도 보던 빵, 케익도 있고제일 좋았는거는 슈가 엄청나게 커졌다는 것이다하하하하하하하슈사랑 나라사랑 파바사랑 개님사랑♥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저녁시간도 겹치고한데 피자 같은 빵이 먹고싶어서 피자빵을 샀다(이름은 기억이 ..
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입니다!!clap clap!!어어느느덧 입추가 지났어요 이젠 밤에 선선하지 않나요배드민턴을 사논지 2주가 되어가는데 빨리 치고싶다개님아 언제 치실래요?? 최근에 짬뽕이 너무 땡겨서 먹으러가자고 했지만일이 있어서 못가다가 드디어!드디어!!!가게 되었군 시간을 애매하게 갔는데도 안에 테이블은 꽉차있고5분정도가 지나니까 대기하는 손님이 3팀이나 생겨버림식사시간엔 간다면 기본 15분정도는 웨이팅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셔야할듯! 여기 미니탕수육도 맛있는데약간 거지가 되어가서ㅠㅠㅠ 짬뽕만 2개 시켰쥬 기본으로 나오는단무지, 양파, 춘장역시 양파는 춘장에 쓱 찍어먹어주는게 예의지요! 이 집도 주문과 동시에 요리가 시작이 되므로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려요게다가 사람이 많다면 더 기다림은 B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