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 파스쿠찌)신상 '팡도르 라떼' 그 맛은?
안녕하세요 개곰이의 곰탱구입니다 오늘이 드디어 2016년 마지막 날이군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건지..지난 주에는 크리스마스의 기념으로 개님과 함께 파스쿠찌에 가봤어요평소에는 카페 빈을 가지만 그냥 기분을 나름 내보러 파스쿠찌에 가봤습니당 전시되어 있는 케익들이 진짜 맛있어 보였지만....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야되니까 패스.. 파스쿠찌에는 녹차 프라프치노 없는게 아쉬워ㅠㅠ그래서 메뉴판만 계속 쳐다보며 고민하다가 마침! 새로 나온 '팡도르 라떼'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린티 그라니따'&'팡도르 라떼'이렇게 2메뉴를 시켰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파스쿠찌는 저렴하지가 않어..음료 2잔에 12,000원이라니....ㅠ 앉아서 카페를 구경하다가 음료를 받아왔어요이날은 25일 크리스마스여서 사람이 엄청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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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31. 23:39